열세 세션이 끝나면, 구속을 한 문장짜리 정의가 아니라 창조에서 부활까지 이어지는 한 줄기로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달라지는 것은 아는 양이 아니라 서 있는 자리입니다. 죄와 죽음과 심판 앞에서 취해 온 자세가 왜 낡은 것인지 알게 되고, 그것을 거부할 근거가 생깁니다.
라돈나 오스본 강사는 선교사 가정에서 자라 어릴 때부터 여러 나라와 문화 속에서 사역해 왔으며,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인터내셔널 가스펠 센터에 있는 라이프 디스커버리 성경학교에서 이 과정을 직접 가르쳐 왔습니다. 구속을 핵심 계시로 삼는 그 교회이자 훈련 기관에서 이 강의는 빌리버스 네트워크 과정의 첫 번째 강좌이며, 자기 삶에서 먼저 적용해 본 것만 가르친다는 원칙 위에서 진행됩니다.
COURSE OUTCOMES
각 세션은 앞 세션이 세운 것 위에 올라갑니다. 순서가 곧 논리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무엇으로, 무엇을 위해 만드셨는지에서 시작해, 구속이 왜 "죄인의 용서"가 아니라 "원래 설계의 회복"인지 그 기준을 세웁니다. 사람에게 처음부터 주어진 것들을 확인하고, 그것이 자기 위에 서는 근거가 됩니다.
에덴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한 단어로 짚어 내고, 그 한 가지가 네 방향으로 무엇을 무너뜨렸는지 — 하늘의 계획부터 그 뒤에 태어난 모든 사람까지 — 추적합니다.
모든 실제 능력이 왜 영적인지, 결정권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 그리고 원수가 누구이며 무엇을 노리는지를 성경 본문으로 확인합니다. 원수의 크기를 바로 알면 두려움도 제 크기로 돌아갑니다.
중보자도 설 자리도 없는 사람의 상태를 성경 본문에서 읽고, 신자가 믿은 뒤에도 몸에 지니고 다니는 옛 습관적 태도들을 하나씩 짚어 내려놓을 근거를 얻습니다.
사람이 스스로를 건지려 했던 길들을 하나씩 닫은 뒤, 구속의 계획에 반드시 들어가야 했던 조건들과 구속자가 갖추어야 했던 자격을 따라갑니다. 왜 하나님 자신이어야 했는지가 여기서 분명해집니다.
약속되고, 오시고, 알아보신 그분에게서 시작해, 공의를 만족시키고 값을 치르고 죽음을 이기신 일을 순서대로 본 뒤, 그 모든 것이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지 — 당신의 증인 됨 — 에서 마칩니다.
WHO THIS IS FOR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이 과정은 지금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PREP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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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속을 정의하라면 한 문장은 되는데, 그다음이 이어지지 않는다
믿은 뒤에도 죄와 죽음과 심판 앞에서 옛 자세 그대로다
은혜와 권세에 관한 설교가 구조 없이 기억 속에 쌓여 있다
새로운 가르침을 만나면 무엇에 비추어 재야 할지 모른다
열세 세션 뒤
창조에서 부활까지를 끊김 없이 한 줄로 설명할 수 있다
옛 자세가 왜 낡은 것인지 알고, 거부할 근거가 있다
조각들이 각자 붙을 자리를 찾아 한 기초 위에 놓였다
어떤 가르침을 만나도 같은 기준으로 잴 수 있다
구속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신자는 다르게 서고, 다르게 증언합니다. 열세 세션을 순서대로 들으며, 당신이 무엇을 되찾았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강좌의 모든 강의를 마치고 필수 평가를 통과하면 수료증이 자동으로 발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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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디스커버리 성경학교(인터내셔널 가스펠 센터,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구속 과정을 가르침 · 선교사 가정에서 자라 여러 문화권에서 사역
라돈나 오스본은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인터내셔널 가스펠 센터(International Gospel Center)에 있는 라이프 디스커버리 성경학교(Life Discovery Bible Institute)에서 이 구속 과정을 가르칩니다. 선교사 가정에서 자라 어린 시절부터 늘 다른 나라에서 여러 문화권의 사람들을 섬겼고, 오랜 세월 지도자의 자리에 있었으며, 해외 전도 집회 현장에서 치유의 간증을 직접 지켜본 경험이 강의 곳곳에 그대로 등장합니다.
강의실에서 지키는 원칙은 하나입니다. 자기 삶에서 먼저 실행해 본 것만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구속을 다른 모든 가르침을 재는 척도로 놓기에, 이 과정도 창조의 목적에서 시작해 십자가를 지나 증인의 자리까지 13주를 한 줄로 쌓아 올리며, 매 세션의 앞부분에서 지난 세션들을 복습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사역의 좌우명은 본인의 말로 이렇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서서, 아는 것을 가르치고, 더 많은 계시를 향해 손을 뻗으십시오."
구속이라는 척도
구속이 무엇인지 자기 말로 정의하고, 다른 모든 가르침을 그 척도로 재어 보는 눈을 얻습니다.
13개 세션 · 4개 챕터 · 약 9시간 23분
매주 한 세션씩 13주에 걸쳐 진행된 강의실 실황이 순서대로 이어집니다. 각 세션은 약 36~46분입니다.
성구 마커와 세션 구간 표시
강의 중 인용된 성구마다 타임스탬프 마커가 붙고, 세션마다 흐름에 따라 구간이 나뉘어 있어 원하는 대목으로 바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