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가 프로그램으로 굳어 버린 목회자와 리더가, 다섯 세션을 통해 교회 전체를 영혼 추수의 자리로 되돌리는 법을 배웁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전도를 '행사'가 아니라 교회의 존재 이유로 재배치하는 기준을 갖게 됩니다. 우리 교회가 전도하는 교회인지 스스로 진단하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삶의 자리에서 영혼을 얻도록 세우는 실제 순서를 그릴 수 있게 됩니다.
다섯 세션은 미국 털사 국제복음센터에서 열린 국제복음펠로우십(IGF) 컨퍼런스 실황입니다. 강의를 인도하는 라도나 오스본 감독은 평생을 전도 사역에 드리고 최근 한 해에만 일곱 나라에서 복음 집회를 인도해 온 전도자입니다.
COURSE OUTCOMES
각 세션은 P로 시작하는 한 단어를 붙잡고, 진단에서 파송까지 한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네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반복된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들을 따라가며, 전도가 왜 선택 과목이 아니라 교회의 최우선 과제인지 스스로 결론 내리게 됩니다.
'전도하는 교회'를 알아보는 구체적인 특징들을 기준 삼아, 우리 공동체의 예배·환대·양육 구조가 실제로 누구를 향해 설계되어 있는지 점검합니다.
오순절이 허문 장벽들을 확인하고, 능력이 특별한 소수의 것이 아니라 모든 믿는 자의 것임을 사역 현장에 적용합니다.
교회 용어를 걷어 내고, 성경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요약해 불신자에게 몇 분 안에 전할 수 있는 제시의 틀을 익힙니다.
전도자의 은사를 분별하는 강점·약점 목록을 손에 들고, 우리 교회 안의 전도자들을 훈련하고 파송할 자리를 마련합니다.
WHO THIS IS FOR
다섯 세션은 강단과 삶의 현장 모두를 향해 말합니다.
지금 — 부흥만 있는 교회
집회마다 은혜를 받지만 그 은혜가 담장 안에서 소진됩니다. 새 얼굴은 드물고, 보고되는 결신자는 몇 주 뒤 사라져 있습니다.
훈련 후 — 전도하는 교회
모든 성도가 자기 삶의 자리를 추수밭으로 여기고, 교회는 새로 온 영혼을 제자로 세우는 구조를 갖춥니다. 열매가 남기 시작합니다.
PREPARE
정직한 안내입니다.
이 과정을 마칠 때 여러분은 전도를 '해야 하는데 못 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로 말하는 리더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오늘 첫 세션부터 시작해 보세요.
강좌의 모든 강의를 마치고 필수 평가를 통과하면 수료증이 자동으로 발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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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디스커버리 성경학교(인터내셔널 가스펠 센터,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구속 과정을 가르침 · 선교사 가정에서 자라 여러 문화권에서 사역
라돈나 오스본은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인터내셔널 가스펠 센터(International Gospel Center)에 있는 라이프 디스커버리 성경학교(Life Discovery Bible Institute)에서 이 구속 과정을 가르칩니다. 선교사 가정에서 자라 어린 시절부터 늘 다른 나라에서 여러 문화권의 사람들을 섬겼고, 오랜 세월 지도자의 자리에 있었으며, 해외 전도 집회 현장에서 치유의 간증을 직접 지켜본 경험이 강의 곳곳에 그대로 등장합니다.
강의실에서 지키는 원칙은 하나입니다. 자기 삶에서 먼저 실행해 본 것만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구속을 다른 모든 가르침을 재는 척도로 놓기에, 이 과정도 창조의 목적에서 시작해 십자가를 지나 증인의 자리까지 13주를 한 줄로 쌓아 올리며, 매 세션의 앞부분에서 지난 세션들을 복습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사역의 좌우명은 본인의 말로 이렇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서서, 아는 것을 가르치고, 더 많은 계시를 향해 손을 뻗으십시오."
전도를 다시 교회의 우선순위로
회심자 숫자가 아니라 남는 열매를 기준 삼아, 우리 교회의 시간·사람·구조를 영혼을 향해 재배치하는 안목을 얻습니다.
약 3시간 30분 · 5개 세션
우선순위·목적·능력·제시·사람 — P로 시작하는 다섯 단어를 따라 진단에서 파송까지 한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교회 진단 기준과 복음 제시 훈련
전도하는 교회를 알아보는 점검 기준, 전도자의 강점·약점 목록, 그리고 성경 전체를 한 이야기로 전하는 복음 제시의 틀을 손에 쥡니다.